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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기록/2009 Go Canada

쇼핑



평일에는 귀찮고, 돌아다니다가 일하러 가면 피곤할꺼 같아서, 주말에는 아침부터 돌아다닌다

저번부터 여름옷 사야지 생각했었는데, 시눅몰에서 옷을 과감하게 구입했다
요즘 참 시눅몰을 자주 가는듯;; 얼마전에는 마켓몰에 갔었는데, 확실히 마켓몰이 시눅보다
더 좋은거 같기도하고 ㅋㅋ

블루노트, 아메리칸 이글에서 구입햇는데,  근데 블루노트는 왜이렇게 옷이 다 저렴하지?
그냥 브랜드 유명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건가?
아무튼 뭐 괜찮은거 같아서 구입함. 사실 저번에 마켓몰 갔었을때, GAP에 나름 괜찮은
옷들이 있었는데, 오늘 시눅에 있는 GAP에 가보니까 세일기간이 끝나서 가격이 어마어마한듯;;

나는 항상 옷을 구입하고 입었을때, 몸이 더 부어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서, 퍼지지 않고
현재 몸에 딱 맞는 옷을 사야지 생각했었는데, 이건 괜찮을려나?

그런데 구입하고 보니까 저 남방! 내가 아는 사람중에 저런걸 입은 사람을 봤던거 같은데 음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