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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

- 한국 갔다온 이후에 생활이 완전 엉망진창이 된거같다. 6월 마지막(넷째주)부터 매일매일 일하고 있는데, 뭐 일하는게 적응됐으니 힘든건 아니다. 근데 아침에 맑은 공기 마시면서 퇴근하고, 저녁 9시에 다시 출근 하는걸 매일매일 반복하니까 기분 묘하다. 우선 집에 들어오면 6시20분정도 ? 간단하게 아침겸 먹고, 인터넷 하다가 8시쯤에 잠이든다. 근데 몇 일 동안 정말 피곤했는지, 일어나니 저녁 8시40분 , 9시 -_- 어제도 인터넷 좀 하다가 잤는데, 무의식중에 알람시간을 바꾸고 바꾸고 (이런건 또 기막히게 잘함;;) 9시에 일어나서 씻고, 아무것도 안먹고 그냥 다시 일하러 갔다 -.- 오늘이 어제같고 막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그런느낌이 ;;; 내가 지금 매일매일 일하는게 완전 100% 9월1일부터 미.. 더보기
와우 선물!! 캐나다 왔을때부터 먹을거 보내줄까? 보내줄까? 그러길래 장난으로 하는말인줄 알았는데 ㅋ 진짜 먹을거 보내줬어!!! 거기다가 베란다 프로젝트 앨범까지 ㅎㅎ 캐나다에서 핫트랙스 비닐을 뜯는 기분도 색다르구나 한국가면 제일 먼저 연락할거야!!! Thanks 별나 누나 ^^ 더보기
2009 Working Holiday Canada 최종합격레터 받음 2008년 11월3일에 워킹홀리데이 관련서류를 캐나다 대사관에 보냄 2008년 12월31일에 1차합격 통보 받음 2009년 1월4일에 영동 세브란스병원에서 신체검사받음 2009년 1월7일에 신체검사 기록 및 비자발급비용 영수증 대사관에 보냄 2009년 2월6일에 워킹홀리데이 최종합격레터 받음 2009년 6월 캐나다 캘거리 출국예정 p.s : 앞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모든과정을 블로그에 남기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