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짜 9개월 캐나다 생활 9개월 생각해보니 진짜 한것없고 이룬거 없는 시간인듯 ;; 토론토 여행 갔다왔던거? 이거 하나 잘한거 같고 캐나다 와서 YWCA 다니면서 체중관리 한것? 적지만, 괜찮은 사람들도 만났던것? 커다란 사건없이 지나간것이 좋은 것일까, 마치 서울에 있는거마냥, 무한도전 챙겨보고, 야구 스코어 확인하고 네이트온으로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_- 뭔가 기억에 확!! 꽂히는 큰 사건이 발생해서 평생에 기억에 남을만한 일이 생겼어야했었을까? 앞으로 7월 8월 , 뭐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즐겁게 보낼려면 뭘 해야될까??? 7월달에는 레이크루이즈도 가보고, 8월에는 여행도 한번 더 가보고, 9월에 미쿡 갈 수 있겠지??? 16일후면 한국 잠깐 갔다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