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행을 가기전부터 막 설레이고 그런게 맛인데, 이번에는 계속 일만 하고 있어서 그런가
그닥 예전처럼 쿵쿵 뛰는 그런것은 없던거 같다. 뭐 다른 이유도 조금은 있었지만 ;
그래도 언제 또 가볼지 모르는 뉴욕인데,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기대감 조금씩 업 !
출발하기 바로 전날에 TD뱅크에서 환전했다.
US $700 을 가져가려고 물어봤더니, 745불을 내야된다고 하더라.
나중에 그럼 1000불 넘게 환전하면... 어우 피 같은 내 돈 ㅠ
환전할때는 정말 많이 가져간다고 생각했는데, 저 돈에서 쫌 모자랐다 ;;;;;
10시 20분 출발인데, 같이 사는형이 라이드 해줘서 너무나도 안전하게 8시에 도착 ㅋ
시간 정말 너무 안가더라;; 한시간정도 기다린것 같은데, 고작 8시32분;;
Newark 공항까지 타고 갈 저가형 캐나다 항공사, WestJet 항공
저번에 토론토 갈때는, 중간에 앉았다가 양 옆에 뚱뚱한 사람 앉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여행사에서 들어보니, 출발 전날에는 west jet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자리를 지정할 수 있다.
(저가 항공사라서 그런가, 별 이상한걸로 다 돈벌려고한다는 생각이 ㅋ)
처음으로 창가쪽에 앉아서 가봤다.
창가에 타고가면 다들 찍어보는 날개사진 ㅋㅋㅋ
비행기는 처음 30여분은 재미있고 좋은데, 어우 2시간 가까이 지나면서, 뭘 해야될지 모르는
지루하고 난감한 시간들 ;; 그렇게 5시간정도의 비행끝에 Newark 공항에 도착 ;;
이제부터 여행 시작?
그닥 예전처럼 쿵쿵 뛰는 그런것은 없던거 같다. 뭐 다른 이유도 조금은 있었지만 ;
그래도 언제 또 가볼지 모르는 뉴욕인데,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기대감 조금씩 업 !
출발하기 바로 전날에 TD뱅크에서 환전했다.
US $700 을 가져가려고 물어봤더니, 745불을 내야된다고 하더라.
나중에 그럼 1000불 넘게 환전하면... 어우 피 같은 내 돈 ㅠ
환전할때는 정말 많이 가져간다고 생각했는데, 저 돈에서 쫌 모자랐다 ;;;;;
10시 20분 출발인데, 같이 사는형이 라이드 해줘서 너무나도 안전하게 8시에 도착 ㅋ
시간 정말 너무 안가더라;; 한시간정도 기다린것 같은데, 고작 8시32분;;
Newark 공항까지 타고 갈 저가형 캐나다 항공사, WestJet 항공
저번에 토론토 갈때는, 중간에 앉았다가 양 옆에 뚱뚱한 사람 앉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여행사에서 들어보니, 출발 전날에는 west jet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자리를 지정할 수 있다.
(저가 항공사라서 그런가, 별 이상한걸로 다 돈벌려고한다는 생각이 ㅋ)
처음으로 창가쪽에 앉아서 가봤다.
창가에 타고가면 다들 찍어보는 날개사진 ㅋㅋㅋ
비행기는 처음 30여분은 재미있고 좋은데, 어우 2시간 가까이 지나면서, 뭘 해야될지 모르는
지루하고 난감한 시간들 ;; 그렇게 5시간정도의 비행끝에 Newark 공항에 도착 ;;
이제부터 여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