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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기록/관심사

에릭 슈미트의 방문과 구글코리아의 새로운 서비스 발표?

구글회장이 한국을 방문하면 구글 코리아에서는 신제품 한국발매 혹은 신규서비스를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 발표했었다.

양쪽에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현재CEO), 세르게이 브린, 가운데 에릭 슈미트   


이번에 에릭 슈미트 회장이 또 한번 한국방문을 하는데 아무래도 가장 유력한게 구글뮤직 서비스 국내 정식 서비스 발표를 할거같다. 언론에는 제품출시로 한국방문이 아님이라고 못박았지뭔가 구글 코리아에서 발표하기는 할거같다.



미국에서 초반 시범 서비스때부터 사용했었는데, 무료 사용자는 용량에 관계없이 20,000곡을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해서 스트리밍 할 수 있다.
물론 최신 노래도 구입 가능하며, 스타벅스 처럼 신인들 노래들도 무료로 스트리밍 서비스도 해줌. 정식서비스는 어찌할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서비스임. 그런데 mp3파일을 스트리밍 하는것이기 때문에 데이터 소모가 장난아님 ㅋㅋ. 왠만하면 무제한 요금제 사용자들에게 추천함 ㅋ

정식서비스 시작하면 유료로 서비스 사용해 봐야겠다.

정식 서비스 상품으로 나온 All access 상품. 미국 기준으로 한달에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