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1부에서 나오는 김영철의 영철영어 ㅋㅋ
요즘에 재미있게 듣고있는데, 이번에 2007년도에 나왔던
뻔뻔한 영철영어의 개정판 이라고해야되나?ㅋ
더 뻔뻔한 영철영어가 출간되었다
사실 이것도 출간한지 쫌 됐다ㅋㅋ 작년에 나왔나?
서점에서 책 뒤지다가 급발견해서 읽어봤는데 오호~ 재미있다 ㅋㅋ
특히 이 책은 보통 영어책처럼 빽빽하게 영어로만 도배(?)된 책이 아니라 더 좋고
자기의 경험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나같은 사람에게는 좋은책이될거 같다.
아무튼 김영철 이라는사람 그전부터 느꼈지만 참 대단한사람이다
20대 후반부터 시작한 영어공부가 이제 책을내고 대학강의까지 다니는
실력이라니 ㅎㄷㄷ;
나도 열심히해서 김영철의 발톱의 때만큼 되야지 !!! ㅋ